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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캠핑장에서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떠나는 2박3일

by trip4684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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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캠핑장 첫인상

달이 차오르기 직전, 우리는 충북의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그곳엔 캠프를 열 수 있는 넓은 들판과 깔끔한 시설이 있었고, 가장 눈에 띈 건 바로 대형 테이블과 화롯대였다.

입구에서부터 신선한 공기가 느껴졌다. 바람에 나무 잎들이 살랑살랑 흔들리며 우리를 반겨 주었다.

길을 따라 들어가면 작은 분리수거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개수대와 화장실이 편하게 배치돼 있었다.

우리 팀은 B-3 데크에 숙소를 잡았는데, 위치가 중앙이라 이동하기도 편했다. 캠핑장을 둘러보니 주변에 산책로 대신 숲속 길만 이어져 있었고, 그 모습이 자연을 한껏 느끼게 해 주었다.

처음으로 텐트를 치려는 우리에게 가장 큰 도움은 바로 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해 준 장비였다. 각종 가스버너와 전자레인지가 비치돼 있었고, 물도 깨끗했다.

그날 밤에는 별빛이 반짝였는데, 텐트 안에서도 외부 소음 없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었다.

충주캠핑장 준비물 체크리스트

우리가 가져간 물건 중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전기 콘센트와 타프였다. 각 데크 옆에 220V 콘센트가 있어서 휴대폰 충전은 물론, 작은 가스레인지도 문제 없이 사용했다.

물 대신 정수기를 이용했는데, 여기에 냉장고까지 있어 식재료를 깔끔히 보관할 수 있었다. 이 점이 우리 가족에게 큰 편리함을 주었다.

개수대는 양쪽으로 6개의 시설이 있었고, 왼쪽은 설거지용, 오른쪽은 세면용으로 구분돼 있어 사용하기도 좋았다.

우리가 챙긴 물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방충망과 모기향이었다. 비가 예보되었지만 차례대로 준비해 두었기에 밤에도 바람을 맞으며 잠이 들 수 있었다.

또한, 불멍용 화롯대와 장작도 매점에서 구입했는데, 가격은 1박당 5천원 정도였다. 이 점만으로도 캠핑장 이용료보다 저렴했다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텐트 설치를 위해 준비한 도구들은 모두 한 상자에 담아 두었고, 사용법을 사전에 확인해 둔 덕분에 설치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충주캠핑장 식사 플랜

우리는 라면부터 시작했다. 밤이 깊어갈수록 텐트 안에서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은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 주었다.

다음으로는 숯불에 구운 꽃게와 우대갈비를 준비했다. 부드러운 고기와 새우 대가리의 조합이 정말 맛있었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즐겼다.

저녁 식사 후에는 마시멜로를 불 위에서 녹이며 작은 디저트를 만들어 먹었다. 아이들이 그 순간을 아주 좋아했다.

아침은 간단하게 오리고기와 김치콩나물국으로 시작했는데, 따뜻한 국물이 입안에 퍼지며 하루가 밝았다.

또 다른 메뉴로는 부대찌개를 준비해 두었다. 이는 텐트에서 끓여 먹기에 편리하고 풍부한 맛을 제공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활용해 남은 음식들을 정리하며 깨끗이 치웠다.

충주캠핑장의 프로그램과 이벤트

우리는 캠프에서 제공하는 메기잡기 대회에 참여했다. 친구들은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결국 대부분 모험심만 발휘했다.

그 다음에는 퀴즈 타임이 있었다. 이때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참가하고 결과물만 남겼다.

생일 행사는 아린이가 주인공이었다. 생일 케이크와 선물이 준비돼 있었고, 모두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캠핑장 공식 저녁 행사에서는 미니 2종 게임이 진행되었다. 사격 게임과 3초를 맞춰라 같은 간단한 놀이들이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마지막 밤에는 부대찌개와 함께 다시 한 번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서로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정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 덕분에 캠핑은 단순한 야외 활동 그 이상으로 의미가 깊어졌다.

충주캠핑장 주변 산책과 자연 체험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곳 중 하나는 바로 남한강 근처였다. 물 위를 가로질러 펼쳐진 경치가 마치 영화 같은 느낌을 주었다.

산책로가 닫혀 있었지만, 대신 주변에 작은 길이 이어져 있어 자연 속에서 걸으며 피톤치드를 즐길 수 있었다.

아이들은 떨어진 도토리와 밤을 모으며 놀았고, 그 모습은 자연과 어울리는 삶의 한 조각 같았다.

또한, 숲속에 사는 고양이도 마주쳤다. 참치캔 하나를 나눠 주니 아이가 크게 반응했다.

우리가 겪었던 작은 불안은 비 예보 덕분이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부슬비 정도로 가벼워져 텐트를 치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자연 체험을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충주캠핑장 후기와 재방문 의향

전체적으로 충주캠핑장은 가성비가 뛰어났다. 입금 없이도 모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주변 환경은 깨끗했다.

우리는 3번과 4번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그곳에는 분리수거장이 바로 옆에 있어 쓰레기 처리도 간편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각각 남자와 여자를 위해 구분돼 있었고, 사용하기에도 편안했다. 사람 수도 많지 않아 한 번이라도 겹치지 않았다.

매점은 무인으로 운영되었지만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1박당 불멍 화롯대 비용이 저렴해 더욱 만족스러웠다.

비가 예보된 첫날에도 부슬비로 텐트를 치기에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충주캠핑장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여름에는 수영장 운영 소식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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